고령자취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Restart Life 시니어 일자리의 현실 시리즈 [청소원·환경미화원 편] 시니어 일자리의 현실 시리즈 2 [청소원·환경미화원 편]ㅡ시니어 환경미화원이 일터에서 겪는 고충과 문제점 은퇴 후 다시 시작한 ‘새벽의 일’ 박창수(가명, 67세) 씨는 은퇴 후 몇 년 동안 공백기를 보냈습니다.하지만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다시 일을 찾게 되었고,결국 선택한 직업이 청소원, 환경미화원이었습니다.누군가는 단순한 청소 업무라 생각할지 몰라도, 박 씨의 하루는 새벽 4시에 시작합니다.아직 해도 뜨지 않은 시간, 골목 곳곳에 남아 있는 쓰레기와 담배꽁초,전날 밤 젊은이들이 버린 배달 용기들을 치우는 일이 그의 첫 업무입니다.처음에는 “몸만 조금 힘들면 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현장에 들어가 보니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그는 매일 8~10kg에 달하는 쓰레기 봉투를 수십 번씩 들어 올렸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