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일자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Restart Life 시니어 일자리의 현실 시리즈 [청소원·환경미화원 편] 시니어 일자리의 현실 시리즈 2 [청소원·환경미화원 편]ㅡ시니어 환경미화원이 일터에서 겪는 고충과 문제점 은퇴 후 다시 시작한 ‘새벽의 일’ 박창수(가명, 67세) 씨는 은퇴 후 몇 년 동안 공백기를 보냈습니다.하지만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다시 일을 찾게 되었고,결국 선택한 직업이 청소원, 환경미화원이었습니다.누군가는 단순한 청소 업무라 생각할지 몰라도, 박 씨의 하루는 새벽 4시에 시작합니다.아직 해도 뜨지 않은 시간, 골목 곳곳에 남아 있는 쓰레기와 담배꽁초,전날 밤 젊은이들이 버린 배달 용기들을 치우는 일이 그의 첫 업무입니다.처음에는 “몸만 조금 힘들면 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현장에 들어가 보니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그는 매일 8~10kg에 달하는 쓰레기 봉투를 수십 번씩 들어 올렸습.. Restart Life 시니어 일자리의 현실 시리즈 [요양보호사편] 시니어 일자리, 그 안의 숨은 이야기 — “일하는 삶”의 현실과 고충시니어 일자리는 은퇴 후에도 삶을 이어가기 위해 많은 시니어가 갖는 최대의 관심사입니다.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선택일 수도, 자기 계발과 사회적 연결을 위해 찾는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한국 사회에서 50대 이상, 60대 이상 시니어가 선택하는 일자리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바로 ‘돌봄·서비스·경험 기반 직업’이 많다는 점입니다.특히 요양보호사, 교육·강사, 상담·돌봄 서비스 등 시니어 경험과 인생 경륜을 활용할 수 있는 직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안정성과 보람만큼이나, 시니어 노동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은 훨씬 복잡합니다.저임금과 장시간 근무, 경력 인정 불가, 야간 근무, 정신적·신체적 부담.. 이전 1 다음